31/08/2026
나무는 ‘클래식’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울립니다.
스페이스그라피와 함께한 코닥 매장.
사진기, 필름, 인화, 앨범.
한때는 일상 속 익숙한 단어였지만,
이제는 조금씩 추억의 단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진을 사랑하고,
필름이 가진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시간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코닥의 분위기를
스페이스그라피가 멋스럽게 풀어낸 이곳에,
다인은 빈티지한 색감이 매력적인
월넛톤 바롤로 원목계단으로 함께했습니다.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옛 사진들과
짙은 월넛톤의 자연스러운 나뭇결.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는 나무처럼,
사진이 가진 멋과 원목이 가진 클래식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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