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3/2023
‘아이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 하나은행 아이부자
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금융 서비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성인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 손쉬운 사용성을 강조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성인과 미래 금융 세대를 아우르는 서비스가 대두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널씨는 X세대와 그들의 자녀인 ALPHA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금융 서비스인 ‘하나은행 아이부자 UXUI’ 개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나은행 아이부자’는 용돈을 매개로 아이의 주체적 금융 습관을 기르게 돕는 ‘아이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입니다.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됐던 만 14세 미만 알파세대들에게도 금융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부모와 아이에게 보이는 콘텐츠는 다르지만, 구조적으로는 동일한 UXUI 사용성 제공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소통을 구현하고, 부모-아이 간의 경험 연계를 예상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주체적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제교육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주 사용층의 연령대가 10대라는 점을 고려해 ‘쉬운 이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용자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홈 화면을 모듈로 구성했습니다. 이것이 사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게 돕고, 이후에 적절한 행동을 유도합니다. 아이의 시점에 맞춰 정보를 계층적인 구조로 설계된 화면으로 분산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내에서 보이는 언어도 직관적이고 가벼운 어투를 적용했습니다. 메시지를 보이는 방식 역시 한 번에 하나씩, 간결함을 중시했습니다.
재미적 요소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개인 취향에 맞춰 홈 화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변경해 자신만의 홈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용돈을 받는 과정에도 보호자가 지정한 미션 수행을 게임처럼 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UI 디자인도 집중시간이 짧고 멀티태스킹에 능한 알파세대의 흥미를 유발하는 디자인으로 구성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 맞는 명확한 디자인 가이드를 재구축했습니다. 텍스트, 컬러, 아이콘, 버튼 등 가장 작은 컴포넌트인 원자 단위부터 아이부자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일관성 있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아이 친화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일관되게 디자인에 적용하고 브랜드 캐릭터와 친근한 그래픽을 명확하게 사용했으며, 아이부자만의 유연하고 프렌들리 한 감성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금융에 대해 보다 손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하나은행 '아이부자’가 어린 자녀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가족들과 함께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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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nylc.com/ko/works/gw00000118
Project Manager 김덕림
UX Consultant 송윤희, 조현승, 송주하, 송다희, 김병년
UX Designer 김혜림, 김태연, 이주연, 이지연, 천은지
UI Deisigner 최필규, 최우창, 권지영, 주해현, 백성희, 박희수, 김현정, 김보연, 김별
Interaction Designer 권민성, 김서영, 김재겸
Creative Director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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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nabank.mzplatform&pli=1
App Store : https://apps.apple.com/kr/app/%EC%95%84%EC%9D%B4%EB%B6%80%EC%9E%90/id155176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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